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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D.S/dts/1disc)[E-17-2]
감독 : 박기형
주연 : 심혜진 김진근 문우빈
제작사 : 스타맥스
등록일 : 2020-09-22
소비자가 : 0원
판매가 : 1,500 원  
권당가격 : 1,500원
총권수 : 1권
포인트 : 30 포인트 (제품금액의 2.00 %)
제품상태정보 : 중
주문수량 :
주문자동취소일 : 3일

* 어긋난 꿈과 의지가 불러온 공포와 두려움...무섭고 슬픈 잔혹 가정극, 아카시아!

더빙 : 한국어
화면 : 1.85:1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상영시간 : 98 분
지역코드 : 3


::: 줄거리

오래된 아카시아 나무 한 그루가 인상적인 전원주택에서 미숙은 산부인과 의사인 남편 도일과 자상한 시아버지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자신의 꿈이었던 직물공예 작업을 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던 그녀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결혼 생활도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 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남편인 도일은 미숙에게 더 늦기 전에 입양을 제안하고 미숙은 결국, 고민 끝에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한다. 입양문제로 찾아간 보육원에서 한 아이가 그린 묘한 나무 그림에 매료된 미숙은 그 그림을 그린 진성이란 6살 난 남자아이를 입양하게 된다.

유난히 말이 없고 내성적인 진성은 가족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매일 정원에 있는 아카시아 나무 곁에서만 맴돈다. 진성은 혼자 나무그림만 그리고 그 그림 위에 죽은 벌레를 붙여놓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돌출행동들로 미숙의 애를 태운다.

미숙과 도일은 그런 진성을 친자식처럼 사랑하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진성의 어두운 성격과 이상한 행동은 도를 넘어선다.

그러던 어느 날, 천둥, 번개가 심하게 치던 날밤, 진성이 갑자기 사라지게 되고... 그 이후로 바짝 메말라 잎도 하나 없던 아카시아 나무에는 꽃이 피기 시작한다. 단란했던 가족들에게 밀려오는 끔찍한 일들은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그들을 파멸로 몰고 가는데...


::: 부가정보

아카시아는 우리의 기억과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무지만 그 친근함과는 전혀 다른 끔찍한 이야기의 소재이기도 하다.

주변의 식물들이 죽어간다거나 뿌리가 무덤 속의 시체를 파헤쳤다는 식의 소문과 괴담들...풍성한 잎과 꽃, 향기가 뿜어내는 아름다움과는 전혀 상반되는 그 이야기의 핵심은 결국 나무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 살아남겠다는 나무의 의지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름다움을 지켜내려는 의지이다.

영화 아카시아는 나무처럼 친근한 두려움이 공존하는 우리의 가정과 그 가정을 지키려는 아름다운 의지를 다룬다.

나무 울타리로 둘러쌓인 2층집과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부부, 그리고 평화로운 노년을 즐기는 그들의 아버지...영화는 TV홈드라마처럼 펼쳐지지만, 유일한 결핍을 채워 온전한 가정을 만들겠다는 그들의 의미가 어긋나면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홈드라마는 위협적으로 바뀐다.

가정을 만들고 지키려는 의지는 충분히 아름답지만 그 꿈을 과연 어느 상황에서도 지켜낼 수 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영화 <아카시아>는 그 알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의 끝을 찾아가는 일종의 홈 드라마 라고도 할 수 있다. 평화롭지만 불안하고 아름답고 위협적인 리듬과 무드속에서 펼쳐지는 어긋난 꿈과 의지가 불러온 공포와 두려움.....무섭고 슬픈 잔혹 가정극이 바로 <아카시아>다

About Director * 박 기 형

관객들의 감정 선을 자극하는 섬세하고 치밀한 공포의 대가 박기형 감독

1996년 중편 <과대망상>으로 끌레르몽페랑 국제 영화제, 홍콩 국제 영화제, 몬테가티니 국제단편 영화제, 부산 국제 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를 통해 재능을 인정 받았다.

1998년 <여고괴담>으로 그 해 상반기 최대 흥행성적을 거두며, 평단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또한 <여고괴담>의 화려한 성공은 국내에 처음으로 공포 시리즈 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켜 <여우계단>의 성공에 까지 이르렀으며, 신체가 떨어져 나가거나 피가 튀는 잔인한 공포가 아닌 서서히 숨통을 죄어 오는 듯한 치밀하고 섬뜩한 공포를 선보인다.

박기형 감독의 선보이는 세밀한 묘사와 치밀한 구상으로 일상생활에 조용히 스며드는 듯한 연출로 관객들은 비극적 공포를 맛보게 된다. <아카시아>역시 단란한 가족에게 덮친 아카시아 나무의 저주를 충격적이고 섬뜩하게 그려냈다.

About Characters

한국영화 여배우의 자존심.....심혜진의 5년만의 컴백!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 ‘미숙’. 자기주장이 강하며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여자다.

그러나 아이를 낳지 못하는 슬픔 때문에 평소엔 자상하고 따뜻한 성격이지만 아이 얘기만 나오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결국 미숙은 입양을 결정하게 되고 ‘진성’이라는 남자아이를 입양해 친자식처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지만 진성은 정원에 있는 아카시아 나무에게만 관심을 갖는다.

가끔씩 진성에게 느껴지는 음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에 오싹해 지고 시간이 지날 수록 진성과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안정을 잃어간다. 끊임없이 아카시아 나무를 엄마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화가 난 미숙은 자신도 모르게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게 된다.

1988년 연예계에 데뷔한 심혜진은 1990년 <결혼이야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은행나무 침대><손톱><초록 물고기>등의 흥행작에 출연하면서 한국 영화계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 매김했다.

코미디부터 멜로 스릴러와 액션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는 심혜진을 오랜 시간 최고의 영화배우로서 자리를 지키게 해주었으며 <아줌마>와 <대박가족>등 TV드라마와 CF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연기생활을 하고 있는 심혜진은 1998년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이후 5년 만에 <아카시아>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이미 <손톱>에서 관객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준 심혜진은<아카시아>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오싹한 전율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한국영화계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기만성 대형신인, 김진근

‘도일’은 자상한 아버지이지만 현실적이고 매사를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지만 자신이 입양한 아이 ‘진성’에게는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자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아내가 힘들어하지 않도록 항상 배려하고, 어떤 일에도 아내의 의견을 받아들인다.

‘진성’이 아카시아 나무에서 맴돌며 점점 이해할 수 없는 행동만 보이자 도일은 아카시아 나무를 베어버리려 한다. 그러니 미숙의 만류로 그만 두게 되고 주변에서 괴기한 사건이 일어나자 병원과 가정에서 아주 과격하고 히스테릭한 모습을 보여준다.


새로 만나게 된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그 연기의 호흡이 신인답지 않았던 도일 역의 김진근은 <단적비연수>한편에 얼굴을 내 비쳤을 뿐인 그야말로 영화초보 배우이다. 하지만 극단에서 <햄릿>등의 작품 활동을 해온 그에게는 신인의 티가 나지 않는다. 한국 영화계의 대들보였던 고 김진규의 아들로서 피로 전해 내려온 연기의 재능은 천부적인 재능으로 피어나 첫 연기부터 연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NY Lee Strasburg Theatre Institute를 졸업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이며 성균관대학교 연기 예술학부 강사이기도 하다. 연기에 대해 그의 연구와 고민은 <아카시아>를 통해 여과 없이 드러났고, 한국 영화계는 또 하나의 놀라운 신인을 발견하게 된 셈이다

슬프면서도 섬뜩한 눈빛의 한국의 조엘 오스몬드, 문우빈

진성은 신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다. 뭉크의 <절규>와 비슷한 그림을 그려 미숙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아 버렸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입양한 아이었지만 점점 부부를 미쳐가게 하는 원인이 된다.

특이한 생각에 빠져 이상한 그림을 그리며, 아카시아 나무와 이야기하고 죽은 벌레를 갖고 노는 묘한 행동을 보인다. 새로운 가족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은 자신의 엄마를 나무라고 믿으며 아카시아 나무에 빠져든다. 진성의 독특한 감수성에 미숙과 도일 부부의 걱정은 심각해져 간다.

97년생인 진성역의 문우빈은 <아카시아>통해 처음으로 영화계에 데뷔한다. 올해로 6살인 아이지만 ‘진성’역에 이보다 적격인 캐스팅은 없었다는 평을 들었다.

이 영화에서 진성의 비중은 매우 크기 때문에 제작진들이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이 진성의 캐스팅이었다. 우수에 찬 듯 비밀을 감춘 신비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한번도 연예계 경력이 없는 완전 신인이 필요했다.

800명의 넘는 오디션 인원 중에서 단번에 감독의 눈을 집중 시킨 문우빈은 신비스러운 느낌으로 진성의 이미지를 표현해 내었고, 그 기대는 영화에서 놀랍게 그대로 보여 진다.

Production Note

충무로 베테랑 3인방..아카시아로 의기투합하다!!

장동건, 정준호 주연의 영화 <아나키스트>로 산호세 영화제,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등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유영식 감독과 98년 <여고괴담>으로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박기형 감독은 공동으로 ‘다다필름’이라는 영화사를 설립하여 새로운 작품을 찾고 있었다.

차기작품은 세련되면서도 뭔가 차원이 다른 공포물이라는 점에서 합의한 두 감독은 기획을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시절> 제작투자겸 프로듀서로 두 가지 역할을 확실하게 성공시킨 아름다운 영화사의 강성규 대표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강대표가 오랫동안 기획해 온 <오렌지>라는 영화의 시나리오에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심기 시작했고 드디어 <아카시아> 프로젝트가 기획되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영화계에서 재능을 인정 받은 유영식 감독, 한국공포영화 대중화를 성립한 박기형 감독, 치밀한 제작 시스템을 선보인 강성규 대표가 공동으로 <오렌지> 영화를 기획하기 시작했다.

보완해야할 몇가지 점을 수정해 나가면서 원래보다 더욱 오싹한 공포를 담는 데 성공했는데, 쇼이스트의 김동주 대표는 이를 알아보고, 전격적인 투자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친구>와 <챔피언> 지금 촬영중인 <올드보이>까지 굵직한 영화의 제작, 투자 배급을 맡았던 김동주 대표는 <아카시아>의 남다른 영화적 힘을 알아본 것이었다. 결국 성공 할 수 있는 영화를 가리는 눈이 남다른 김대표의 가세로 본격적인 <아카시아>의 모양새가 갖춰지게 되었다.

실제의 나무보다 더 실제 같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 ‘아카시아’나무

제목 아카시아가 말해주듯 이 영화에서 나무는 이야기의 중심이자 세상에서 가장 큰 배우였기에 나무의 제작은 그야말로 정성 그 자체였다. 아카시아 나무만 제작하는 전담 작가를 영입했고 미술팀, 세트팀, 분장팀 등 아트분야의 모든 스텝이 협조하여 나무는 제작되었다.

평화로운 집 정원 가운데에서 그 집안을 감시하듯 내려다보고 있는 커다란 아카시아 나무는 그 느낌만으로도 뭐가 달라야했다. 더욱이 장면 장면마다 그 생김과 이미지가 달라야 했으므로 그걸 표현해 내는 노력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화사한 꽃과 잎으로 행복한 가정을 부각시켰고, 극중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는 관객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만큼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이러한 특수장치를 위해 나무의 속을 비우고 호스를 연결했으며 실제나무의 껍질을 붙여 아카시아 나무의 섬세함이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렇게 돈과 시간과 정성을 들인 아카시아 나무는 이 영화의 분위기를 이끄는 중요한 이미지로 등장했고, 관객들은 비극적 공포를 맛보게 된다.

국내 최초 시도되는 디지털화

후반작업에 심혈을 기울인 아카시아는 공포영화에서 색감이 중요하다는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모든 색감 조절을 디지털화했다. 이는 필름 현상시 광학 작용으로 인해 감독이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색이 나오게 되어 영화의 분위기가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색 보정이란 필름 하나 하나를 디지털화해서 기계적으로 색의 톤, 컴퓨터 그래픽, 자막까지 한번에 보정하여 더욱 선명한 색으로 화질을 높이고 필름이 손상되지 않게 하는 작업을 말하며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방법으로 영화가 재 탄생하게 된다.

이러한 시도는 [화산고]에서 컴퓨터 그래픽과 2K에 의한 부분적인 시도가 있었지만 이번 [아카시아]에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기술로 HD와 2K가 결합된 작업으로 그 완성도를 더욱 높여 주었다.

2003년 부산국제영화제의 만장일치의 선택 , <아카시아>

<아카시아>는 2003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개막식에 주안을 두고 특별히 폐막작을 한국영화로 처음 선정한 해라 그 기쁨은 두배였다.

지금까지 그 해 최고의 한국영화만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카시아>를 올해의 영화로 주목했다. 세계가 인정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포영화라는 점에서 프로그래머들에게 만장일치로 인정을 받았던 것이다. 또한 부산 국제영화제 9일간의 향연에 화려한 휘날레를 장식하기에 완벽하다고 판단했다.

“미완성 상태에서도 감독의 재능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고, 소재의 독특함과 허를 찌르는 반전은 국제 영화제에 걸 맞는 작품”이라는 영화제 측의 만장일치로 그 자리에서 폐막작으로 선택된 <아카시아>는 선정 근거만 보더라도 그 완성도를 알 수 있다.

<아카시아>는 또한 세계무대에서 인정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제 36회 시체스영화제 판타스틱 부문에 초청되어 국제적 신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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